:: ::
 
작성일 : 23-12-09 08:34
너무 감사드려요!
 글쓴이 : 나무 엄마
조회 : 1,291  
호주에서 첫 출산, 노산이라 너무 걱정 많았어요,
친정엄마도 한국에 계시고 막막했는데 동서 소개로 알게되었어요.
우리 동서도 7년전에 서비스를 이용하고 아주 만족해했거든요.
입주로 4주동안 이모님께서  맛있고 영양가있는 식사도 많이 챙겨주시고,
집도 항상 깔끔하게 유지해주셨어요.
제왕절개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모님께서 제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셨어요, 그리고 첫 출산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기돌보는 것도 배웠어요.
친정엄마처럼 정성껏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